
이 글에는 "25일 최종 변론일에 가스 폭발 테러를 일으키려는 것"이라는 등의 댓글이 수 백개가 달렸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그제부터 관련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요,업체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공유하며 국가정보원과 미국 CIA에 신고하자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한 이용자는 업체와 통화를 했다며 "아니나 다를까 억양과 말투가 "짱X" 그 자체였다"고 적었습니다. 심지어 업체를 찾아간 이용자가 찍은 사진도 공유가 됐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소위 '플랜D'로 불리는 윤 대통령을 향한 극단적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음모론'이 퍼지면서 가스통 테러와 같은 주장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탄핵이 기각될 경우에 대비한 극단적 테러가 준비되고 있다는 건데요.
LP가스 가게 사장은 "헌재 외곽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의 난방 용도로 가스를 배달한 건데 어디서 무슨 말이 도는 건지 어제 낮부터 60통 넘는 전화가 왔다"며 생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헌재 측도 "LP가스는 경찰 경비대가 난방 연료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대통령 경호처와 함께 대통령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https://naver.me/FZ2P1xgL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