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은씨 3월 소위 임관
생후 100일 때 조천형 상사 잃어
“아버지가 지킨 바다 지키고 싶어
어느 함정 배치되든 빠르게 적응”
“아버지가 지킨 바다를 저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숨진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23)씨가 다음달 해군 장교가 돼 아버지의 길을 이어간다. 대전 서구는 서철모 구청장이 17일 조 상사의 부인 강정순(51)씨와 딸 시은씨를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해군 장교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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