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의 진짜 이야기!”
노비였던 구덕은 학대를 일삼던 흉포한 주인에게서 도망치다 우연히 양반가 아씨 옥태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마주하고, 그녀의 신분을 대신하게 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구덕이는 양반가의 치열한 권력 싸움과 숨 막히는 비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자신의 과거를 아는 예인 천승휘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위태로운 삶은 더욱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사랑과 생존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박지숙 작가는 “구덕이의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길 희망”했다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엮고자 했지만, 조선 시대에 삶을 개척해나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역사적으로 거의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고 구덕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창조했다.”고 전했다.
대본집만을 위한 특별한 구성!
* 새로 집필한 추가 대본
* 회차별 작가 코멘터리
* 옥씨부인전 무물 Q&A
* 촬영 소품 공개
* 주연 4인방 친필 사인
이번에 출간되는 [옥씨부인전] 작가판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은 편집씬, 수정씬, 삭제씬까지 모두 담긴 작가의 최종 대본으로,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그간 받아온 시청자들의 사랑을 되돌려주고자 특별한 구성을 더했다.
오로지 대본집만을 위해 새로 집필된 추가 대본과 집필 의도, 촬영 당시 에피소드 등을 담은 작가 코멘터리, 드라마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 촬영 소품, 애청자가 묻고 작가가 답하는 무물 Q&A가 바로 그것! 여기에 임지연, 추영우, 김재원, 연우 등 [옥씨부인전]을 빛낸 주연 4인방의 친필 사인까지 담겨 있어 그야말로 [옥씨부인전]을 사랑한 이들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라 할 만하다. 오리지널 무삭제 대본집을 통해 사극의 미학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메시지를 풀어낸 [옥씨부인전]의 더 많은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작가코멘트
어쩌다 운이 좋아 드라마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된 지 20년 만에 영광스럽게 대본집을 가져 본다. 하루하루 수고한 이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도록, 위로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드라마를 쓰며 살겠다.
KBS [제주도 푸른 밤]
KBS [도망자 이두용]
MBC [히어로]
MBC [내생애 봄날]
TV조선 [엉클]
그리고,
JTBC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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