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액 알바 유혹에'…마약 밀수 가담한 20대 남녀 2명 검거
15,739 5
2025.02.24 09:37
15,739 5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 약 7.1kg 밀수·유통에 가담한 통관책 20대 여성 A 씨와 유통책 20대 남성 B 씨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지난해 5월 국제우편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들어오던 고농축 액상대마 700g이 인천공항세관에서 적발되자 해당 물품을 추적해 통관책 A 씨를 검거했다.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과거 A 씨가 베트남발 합성대마 4.5kg과 미국발 액상대마 700g을 수취한 여죄도 밝혀냈다.

부산세관은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본인 자택에서 마약류를 소분한 흔적과 함께 일명 던지기 수법을 사용해 베트남발 합성대마 1.2kg을 수원시 등에 유통한 B 씨의 존재를 추가로 포착했다.

B 씨의 경우 부산세관에 범인으로 지목되었을 당시 수 차례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유통하다 경기북부경찰청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돼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였다.

부산세관은 사건을 수사하던 중 또 다른 베트남발 합성대마 1.2kg이 부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 배달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해당 현품을 확보했다. 현품은 약 2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A 씨와 B 씨는 모르는 사이로, 이들은 고수익 알바라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마약 총책에게 포섭돼 범행에 가담했다.

총책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지시하고 그 대가는 추적이 어려운 무등록 가상화폐 환전상을 통해 지급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SNS 활용에 익숙한 젊은층에게 마약류 판매상들이 접근해 고액의 금전을 대가로 마약범죄에 가담토록 유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세관은 부산지방검찰청, 경기남부경찰청 등과 공조해 동일 수법으로 해외로부터 마약류를 밀수해 국내 유통한 텔레그램 총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69890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8 01.08 56,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17 이슈 모종의 이슈로 지워져버린 트위터 grok 답변...... 1 23:44 460
2959516 이슈 피자크러스트 추가 안해준다고 시청 노인복지과 뒤집어 엎는 민원인 23:44 479
2959515 이슈 조훈현 9단 "AI로 인해 바둑기사의 개성이 사라졌다" 3 23:43 177
2959514 유머 두 시간에 만원.jpg 2 23:43 417
2959513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남자야" 23:43 48
2959512 이슈 에이핑크 했어요... 컴 백 했 어 요 ! (앙❣️) 4 23:41 171
2959511 이슈 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 22 23:40 2,135
2959510 이슈 제시카의 다만세 발라드버전 무대가 엄청 무례한 이유.jpg 5 23:40 1,296
2959509 유머 수호🐰:(To.레이)어때? 그룹 활동 어때? 재밌어? ㅋㅋㅋ 2 23:39 517
2959508 이슈 덬들 반응 ㄹㅇ 좋은 오늘 뜬 시네마컨셉 변우석....jpg 3 23:39 329
2959507 이슈 막방 4회남았는데 제발 좀 주인공들이어주라고 하는 주말드라마...jpg 1 23:39 606
2959506 이슈 장모님이 애기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게 죄야?? 36 23:38 1,843
2959505 이슈 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3:35 655
2959504 이슈 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 동안 공무원 준비... 21 23:33 3,692
2959503 이슈 파키스탄 전총리 임란칸 징역 17년 23:29 590
2959502 이슈 새벽4시취침, 오후2시기상이라는 우아한 상류인생 살다가 12 23:27 3,318
2959501 이슈 아리아나그란데 "니 여친이랑 헤어져, 내가 지루하니까" (2019) 2 23:25 1,208
2959500 이슈 프랭크버거 베이컨치즈버거 존좋 21 23:24 2,180
2959499 유머 네 분노는 아직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사스케 2 23:24 786
2959498 기사/뉴스 日, 안보 3문서에 '태평양 안보 강화' 명기키로 10 23:24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