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자 준 아저씨 다시 본 초등생, 공포…놀이터서 상습추행
28,830 8
2025.02.21 10:51
28,830 8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원심 판결을 파기, 1심 형량인 징역 7년은 그대로 인용하고 일부 명령을 새롭게 내렸다.

법원은 1심에서 선고된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및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은 파기했다. 5년간 보호관찰, 10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은 유지했다.


피고인(A씨)의 범행 경위, 수법, 피해 정도, 범죄 전력, 재범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공개고지와 전자장치 부착은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A씨는 사실오인과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서귀포시의 한 어린이공원 놀이터에서 수 일에 걸쳐 초등생 B양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초등생 자녀 C군과 함께 놀이터로 간 뒤 B양 등 또래 애들에게 과자를 사주며 친근감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부모에게 말하면 집에 찾아가 돌멩이를 던지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이 사건으로 해당 놀이터를 찾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2년 뒤인 지난해 2월 제주의 한 마트에서 우연히 A씨를 본 B양은 트라우마로 인해 극도로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수상히 여긴 부모가 피해사실을 인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개시됐다.

A씨는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모두 '놀이터에 간 적이 없다' '공소사실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구체적이고 일관된 피해자의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은 어린 피해자를 자신의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삼아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https://naver.me/FeXAtmNJ


A 씨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


A씨는 초등생 자녀 C군과 함께 놀이터로 간 뒤

A씨는 초등생 자녀 C군과 함께 놀이터로 간 뒤

A씨는 초등생 자녀 C군과 함께 놀이터로 간 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7 00:05 14,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173 유머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22:15 5
2957172 이슈 [예고] "어딜 가든 선배님이 계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우리는 이 이별을 준비 못 한 채 당신을 떠나보냅니다ㅣ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 SBS 22:15 12
2957171 유머 웹툰 남주 여주 재질인 산하 유정 첫눈커버.jpg 22:14 138
2957170 이슈 회사에서 장애인 직원을 그만두게 만들었는데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1 22:13 359
2957169 팁/유용/추천 내향인들을 위한 팝송추천 22:13 112
2957168 이슈 [속보] 이란 이슬람 의회 의장 프랑스 도피 준비 9 22:11 1,056
2957167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7 22:10 468
2957166 기사/뉴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테러 협박범, 알고보니… 1 22:10 431
2957165 유머 이력서를 거짓으로 적어냈지만 용케 취업엔 성공했다 4 22:09 812
2957164 유머 키엘 손종원 셰프 콜라보 14 22:07 1,247
2957163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주차장 기습폐쇄.."미리 알려만 줬어도" 8 22:06 1,112
2957162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정규앨범 비주얼 컨셉 포토 22:06 204
2957161 유머 🐼 웅니야 후야가 머리 감겨주께🩷 8 22:05 595
2957160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 'STING (Feat. Muhammad Ali)' Dance Practice (Moving ver.) 3 22:05 46
2957159 이슈 미스트롯4 1주차 투표현황 1 22:04 619
2957158 이슈 [PREVIEW] 방탄소년단 진 'RUNSEOKJIN_EP.TOUR in GOYANG' The Original SPOT 2 1 22:03 132
2957157 이슈 제대로 챌린지 시작하는 거 같은 씨엔블루 4 22:03 208
2957156 이슈 ENHYPEN (엔하이픈) 'THE SIN : VANISH' Chapter 4. 'Knife' 6 22:02 148
2957155 이슈 올데프 타잔 베일리 공트 업로드 - I make this sh hot 6 22:01 205
2957154 이슈 52000원이라는 일본 라멘 ㄷㄷㄷㄷㄷ 2 22:01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