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복지사회 실현을 이념으로 가졌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참여 정부는 진보 지향 정부'라고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진보적 가치를 갖고 국정을 운영했다"며 "당 정체성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뀌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김민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6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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