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화면 캡쳐
김구라는 "화면에서 지예은의 미모를 다 잡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실제로는 얼굴이 좀 작지 않나. 근데 화면에서는 되게 뚱뚱하더라. 몸무게 69.8.kg라는 루머가 돌더라"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나는 내가 나온 프로그램을 여러 번 돌려본다"라며 "심야 괴담회는 활약이 없다. 거기서 내 모습은 보기 싫다. 민망하고 불편하다. 왜 이렇게 못 읽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처음에는 심야괴담회 댓글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 엄마가 심야괴담회 찐팬이다. 엄마는 결제해서 볼 정도다"라며 "엄마가 참다 참다가 전화를 해서 목소리 좀 낮게 하고 너무 빨리 읽지 말라고 하시더라. 내가 악플을 너무 많이 보니까 안다고. 나도 안다고 화를 내고 끊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나중에는 너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장도연은 "자리 잡힌 프로그램에 중간에 들어가는 게 어렵다"라며 지예은의 마음을 이해했다.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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