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2017년에 블랙핑크 전체가 나왔을 때, 녹음 방송했을 때가 기억난다. 그때 되게 열심히 했었다. 멤버들이 살아보려고 열심히 하더라. 귀여웠던 모습들이 기억난다"라며 "이제는 1인 기획사를 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지수는 "제가 CEO로 있다"라고 인정했고, 박명수는 "식비, 직원 월급도 생각해야 할 텐데. 마우스 바꿀 때도 지수 씨한테 말 한다고"라고 궁금해했다. 지수는 "저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싶으니까, 다 알려달라 했다. 다 보고 할까요? 해서 네! 했는데, 다 보고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 내 복지는 어떤가. 커피 자판기는 있나"라는 물음에 "커피는, 사서 올리면 결제해 드린다"라고 웃기도. 더불어 회사 구조에 대해 "CEO 방이 회의실도 된다. 전체적으로 회의할 때 많이 앉을 수 있는 방이 있으면 좋다 해서 해놨다. 따로 제 방은 없다. 저는 사이에 껴있다. 센터는 부끄럽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팀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의 소감에 대해 '부담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맞다. 연습 시간도 더 오래 걸린다. 전체적으로 디테일하게 해야 하니까. 혼자 하니까 외롭기도 하고. 근데 멤버 로제가 응원을 해줘서 온 순간부터 당당해지더라"라며 멤버들의 응원도 전했다. '멤버들과 계속 교류를 하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영통 와서, 멀리 있는 친구들은 같이 못 하니까. 와서 받으면 춤추고 있더라. 귀엽다. 커피차도 보내준다. 모든 멤버들이 간식 차까지 플렉스 해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챌린지에 대한 고충도 토로했다. 지수는 "저는 부탁을 못 하겠더라. 인기가요 녹화하러 갔었는데, 가수들도 많았다. 5년 만에 갔는데, 한번 물어볼까 하다가, 도저히 못 하겠기에 로제랑 찍었다. 저랑 챌린지를 몇 분에서만 찍었는데 찐친만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지수는 '챌린지 안무가 정말 쉽고 따라 하기 좋다'라는 박명수의 평이 "따라 하기 쉽게 하자, 해서 일부러 쉽게 만들었다. 근데 할 사람이 없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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