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봉준호 "故 이선균, 미안했다…진상규명 촉구 왜 빨리 못했나 자책"
27,076 49
2025.02.19 09:15
27,076 49

https://naver.me/FTX6C0WE


hlOZdH


봉준호 감독은 이선균의 이름을 듣고 잠시 한숨을 내쉬며 “같이 일을 했던 분이고 여러 기억들이 교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이었다. 좋은 배우였고”라고 덧붙였다.

봉준호 감독은 동료 영화인들과 함께 이선균의 사망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적인 목소리를 냈었다. 당시 그는 “경찰의 수사 보안에 과연 한치의 문제도 없었는지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봉 감독은 기자회견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일했던 동료로서 당연히 하는 것이 마땅했고 동시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더 일찍 했어야 된다는, 그런 불행한 상황이 오기 전에 더 왜 빨리 하지 못했을까 자책감이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2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80 이슈 이번에 금발하고 반응 좋은 듯한 남돌 비주얼.jpg 14:15 1
2955379 유머 맘찍 27만개 찍힌 기묘한이야기(스띵) 관련 드립ㅋㅋㅋ.twt 14:14 100
2955378 기사/뉴스 SK텔레콤 해킹 국제적으로도 '최악 사이버 보안 사고' 평가, "수년 간 공격 지속, 통신 환경 취약성 노출" 1 14:13 62
2955377 이슈 콘서트장에 윤제가 잠시 다녀갔다🥹 1 14:11 375
2955376 기사/뉴스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에 신뢰 흔들 14:10 180
2955375 기사/뉴스 의협 회장 "단식하겠다"…'의사 1만8700명 부족' 추계위에 반발 16 14:09 245
2955374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32 14:07 1,347
2955373 이슈 짱구 아빠 신형만의 라볶이 먹기 2 14:07 480
2955372 이슈 CES에서 전시 중인 삼성 ai 가전들 7 14:04 1,065
2955371 기사/뉴스 삼성전자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믿기 힘든 목표가 나왔다 30 14:04 1,586
2955370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7 14:03 565
2955369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2 14:01 689
2955368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27 14:01 3,007
2955367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34 13:59 964
2955366 이슈 오사카의 노른자라면 13:58 538
2955365 이슈 현대차 주가 근황.jpg 12 13:58 2,154
2955364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9 13:57 1,666
2955363 기사/뉴스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11 13:56 488
295536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179 13:56 6,652
2955361 이슈 마블이 그린 동양의 신수 20 13:5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