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자책감 든다"('질문들')
19,804 0
2025.02.18 23:32
19,804 0

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신작 '미키 17' 개봉을 앞두고 있는 봉준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과 손석희는 2019년 '기생충' 개봉 당시 인터뷰 이후 6년 만에 재회했다.

손석희는 "'기생충'에서 함께한 故 이선균 배우가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해서 아직까지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이유를 막론하고 경찰 수사 과정이 문제가 있지 않았냐는 의견도 제기되는 가운데 (사망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울컥한 모습을 보인 봉준호 감독은 "같이 일을 했던 분이고, 여러 가지 기억들이 교차한다.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배우였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선균 사망 사건에 대해 문화 예술계 동료들과 함께 진상 규명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경찰 수사 보안에 과연 한 치의 문제도 없었는지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성명서 발표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같이 일했던 동료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마땅한 상황이었다"면서 "동시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 불행한 상황이 오기 전에 더 일찍했어야 한다는 자책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봉준호 감독이 울컥하자 손석희는 "아직 북받치시는 것 같다. 어떤 뜻인지 잘 알겠다"고 말을 줄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117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6,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02 유머 남편 구한다는 블라인 16:25 72
2958001 기사/뉴스 의정부서 강풍으로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gisa 4 16:24 395
2958000 이슈 진짜 여우 같이 생긴 남돌.jpg 3 16:24 233
2957999 이슈 일본 k-pop 탐라에서 화제중인 한 케이팝 가사... 그리고 연쇄살인범의 책상 4 16:23 468
2957998 이슈 시골에서 종종 너구리를 기르게 되는 이유 2 16:22 453
2957997 기사/뉴스 [속보] 의성군서 산불 발생…주민 대피명령 발령 28 16:21 968
2957996 이슈 패션 위크에서 확인한 2026 봄/여름 핵심 트렌드 12가지 2 16:21 369
2957995 이슈 두바이 억만장자 똥닦고 100억받기 vs 두쫀쿠 사업 대박나고 월 2천 벌기 20 16:21 496
2957994 이슈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역겹게 느끼는 덬들 있는 냄새 5 16:21 583
2957993 유머 당시 인기 터졌던 제시카 알바랑 광고 찍게되어서 쫄렸다는 이효리.......ytb 4 16:20 451
2957992 이슈 조부모님이 검은고양이 재수없다고 버리신대.. 3 16:20 770
2957991 이슈 주우재 : 작전주하세요? 6 16:18 522
2957990 이슈 한국 스마트폰 사용률 근황 3 16:17 893
2957989 이슈 [해외축구] 사위 경기보러 베를린까지 간 이광기 1 16:17 356
2957988 유머 슈돌) 김은우 팜냥개♡ 2 16:16 290
2957987 유머 편백찜질방인데 어떤아줌마가 스피커폰으로 전화하고있음 7 16:16 1,187
2957986 이슈 비염인들아 제발 코풀고 오면 안되냐 57 16:15 1,655
2957985 이슈 만두는 반찬이다 or 만두가 어떻게 반찬이냐? 24 16:13 631
2957984 이슈 정지선님은 가게 첨 오픈했을때 소문안낸 이유가 한남셰프들이 징그럽게 찾아와 지랄해서임 담타때 못어울리면 왕따당하고 계집애라고 존나 무시하고 남편한테 대표자리도 넘김 요리는 본인이 했는데.. 그래서 여자오너셰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받고 대단하다고 하심 방송보면 나도 눈물남 7 16:13 1,343
2957983 이슈 DJ 소울스케이프 - Love is a song [파이오니어 시리즈] | MPC 샘플러를 이용해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만든 정규 2집 수록곡 1 16:09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