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헌재 폭동 모의글' 손놓은 방심위, '윤석열 부부 딥페이크'는 신속심의
1,598 14
2025.02.18 08:39
1,598 14

17일 방통심의위 통신심의위원회에서 대통령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한 신속심의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대통령실은 전날 “어제(15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방통심의위 사무처는 “(해당 영상 관련) 민원이 85건 접수됐다”며 “딥페이크 영상물의 경우 권리침해, 음란물, 허위사실 등의 사안이 있다. 어떤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러 선례들이 제시된 게 있어 그에 준해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위원(통신소위원장)은 “사무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안건으로 올려달라”고 말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해 무수히 심의를 했지만 정치인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이 이렇게 공공연한 것은 처음”이라며 “지난 2월 윤 대통령 연설 짜깁기 영상에 대해 딥페이크냐 아니냐 하다가 결국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고 해서 삭제 차단 조치한 적 있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이건 누가 봐도 허위조작 영상이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데, 재판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 만든 악의적 영상”이라며 “사회 혼란 야기가 분명한 영상이니 신속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는 이날 오후, 오는 18일 오후 4시 통신소위가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미디어스에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관련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이나 경찰이 접속차단을 요청한 것이냐'는 질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 관련 딥페이크 영상에 신속심의 방침을 세운 방통심의위는 ‘헌법재판소 폭동 모의’ 온라인 게시글에 대한 심의는 ‘경찰의 심의 요청이 없고, 수사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심의에 나서지 않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정보의 유형과 수사 내용에 따라 판단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ㅗㅗㅗ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2 00:08 3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5,0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7,1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25 이슈 조준호가 말한 그때 그당시 유도계 문화 00:40 32
2997024 기사/뉴스 美, 尹무기징역 "입장없어…미국 기업·종교인사 표적 우려"(종합) 00:39 46
299702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보아 "ONE SHOT, TWO SHOT" 1 00:38 16
2997022 유머 어릴 때 하나쯤은 해봤을 뻘짓 00:38 35
2997021 이슈 임직원 위한 박보검 팬싸 준비한 신한은행 00:38 158
2997020 이슈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3 00:37 258
2997019 이슈 김성규 (KIM SUNG KYU) 6th Mini Album [OFF THE MAP] 앨범 프리뷰 𝐀𝐋𝐁𝐔𝐌 𝐒𝐀𝐌𝐏𝐋𝐄𝐑(𝐅𝐮𝐥𝐥 𝐯𝐞𝐫.) #🏴 00:36 27
2997018 이슈 김성규 (KIM SUNG KYU) 6th Mini Album [OFF THE MAP] ALBUM SAMPLER 1 00:35 33
2997017 이슈 쇼트트랙 김아랑 레전드 짤 6 00:34 1,018
2997016 이슈 일본 가방 브랜드 요시다포터 유행의 시작이라는 일드 3 00:33 1,001
2997015 이슈 9평 원룸 신혼집 인테리어 15 00:29 1,786
2997014 이슈 강남과 아이브 리즈가 부르는 "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1 00:29 151
2997013 이슈 왕사남 보고 더 느꼈던게 충이란 뭘까…?? 부모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도 아닌 남한테 내 목숨을 바칠 마음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너무 신기함… 무슨 마음으로 자기 한몸을 불사지르는거지…ㅠㅠ 26 00:29 1,312
2997012 이슈 진짜 전무후무하고 다시는 없을 것이며 없어야 하는 케이팝 데뷔..........jpg 3 00:28 1,748
2997011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Shopper" 3 00:27 58
2997010 이슈 밀라노에서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집관하는 샤이니 민호 2 00:27 820
2997009 유머 설날에 조카 주려고 테무에서 치와와 인형을 주문했다 5 00:27 766
2997008 이슈 키오프 벨 비스테이지 업로드 00:26 107
2997007 정치 유시민 작가님, 당신이 말하는 '미친 짓'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9 00:25 775
2997006 이슈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온순한편이라는 동물.jpg 7 00:24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