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헌재 폭동 모의글' 손놓은 방심위, '윤석열 부부 딥페이크'는 신속심의
1,576 14
2025.02.18 08:39
1,576 14

17일 방통심의위 통신심의위원회에서 대통령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한 신속심의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대통령실은 전날 “어제(15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방통심의위 사무처는 “(해당 영상 관련) 민원이 85건 접수됐다”며 “딥페이크 영상물의 경우 권리침해, 음란물, 허위사실 등의 사안이 있다. 어떤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러 선례들이 제시된 게 있어 그에 준해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위원(통신소위원장)은 “사무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안건으로 올려달라”고 말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해 무수히 심의를 했지만 정치인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이 이렇게 공공연한 것은 처음”이라며 “지난 2월 윤 대통령 연설 짜깁기 영상에 대해 딥페이크냐 아니냐 하다가 결국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고 해서 삭제 차단 조치한 적 있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이건 누가 봐도 허위조작 영상이고,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데, 재판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 만든 악의적 영상”이라며 “사회 혼란 야기가 분명한 영상이니 신속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는 이날 오후, 오는 18일 오후 4시 통신소위가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미디어스에 "윤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관련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이나 경찰이 접속차단을 요청한 것이냐'는 질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 관련 딥페이크 영상에 신속심의 방침을 세운 방통심의위는 ‘헌법재판소 폭동 모의’ 온라인 게시글에 대한 심의는 ‘경찰의 심의 요청이 없고, 수사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심의에 나서지 않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정보의 유형과 수사 내용에 따라 판단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ㅗㅗㅗ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05 01.08 15,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03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1 00:31 215
2957302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2 00:30 250
2957301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00:29 24
2957300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1 00:27 298
2957299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6 00:24 608
2957298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2 00:24 566
2957297 이슈 츄원희: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안아줄게.. 2 00:22 319
2957296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22 00:21 2,189
2957295 이슈 미국 네오나치들의 대단한 점(n) 17 00:20 1,121
295729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엔딩요정 못 하겠다고 카메라에 대고 거부하는 아이돌 4 00:19 1,539
2957293 이슈 범죄조직으로 14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천즈 프린스 그룹 회장 체포 1 00:18 533
2957292 이슈 제주도 말고기 3 00:17 302
2957291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11 00:17 2,348
2957290 이슈 요즘 북미에서 인기 체감된다는 한국계 남자배우 24 00:17 2,963
295728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VERIVERY “불러줘 (Ring Ring Ring)” 1 00:16 36
2957288 이슈 제목에 '박나래' 안 붙이면 기사를 못 쓰는 기자들 (feat.위근우) 9 00:16 970
2957287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378
2957286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511
2957285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22 00:14 1,841
2957284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34 00:14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