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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한쪽은 날카롭고 한쪽은 무딘 '양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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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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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70210660




검찰 안에서 '잘 드는 칼'이라 불렸던 검사들이 있습니다.

수사를 잘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윗선과 말이 잘 통하고
수사 대상과 범위를 적절히 조절하고.
조직 논리에 부합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그런 검사들을 일컫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잘 드는 칼이 국민 눈높이에서도 잘 드는 칼인가

꼭 그렇지는 않은 듯합니다.
가장 최근 사례가 말해줍니다.
휴대전화를 내주고 
출장 조사를 하며 
특혜 시비를 자초했고

원칙을 강조했던 검찰총장을 패싱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놓은 명품백 사건의 결론은 
비판 여론에 휩싸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잘 드는 칼이었을지 모르지만
시민의 시각에선 무딘 칼이었던 겁니다.

명태균 게이트로 불리는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한쪽은 날카롭지만 반대쪽은 무딘 양날의 검이 
이번엔 어떻게 쓰일지

벌써부터 우려가 나오는 이유를 
검찰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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