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우 유튜브' 잘 낚이는 與‥"가짜뉴스 놀아나나" 한숨
4,968 13
2025.02.17 15:17
4,968 13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음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며 공식 논평을 냈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결국 사과했던 국민의힘.

여당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의혹을, 사실 확인도 없이 확산시켰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헛발질'은 이번만이 아니었습니다.

당내 미디어특위 위원장인 이상휘 의원은 지난달 6일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던 시민을 지지자로 둔갑시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한남동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엄벌을 촉구하며 밤샘 시위를 벌인 이른바 '인간 키세스' 사진을 두고, 대통령 지지 시민이라며 엉뚱한 주장을 편 겁니다.

국민의힘은 또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경찰이 시위대 진입을 유도했다며 극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근거로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의원(국회 법사위, 1월 20일)]
"여기서라도 막았어야죠. 여기서 들어갑니다. 보세요, 비키니까 계속 셔터 올리고 길을 터줬잖아요."

하지만 이 역시 경찰관들이 진압복을 갖춰 입기 위해 잠시 빠졌던 순간만을 부각시켰던 허위 주장이었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국회 행안위, 1월 20일)]
"벽돌이라든가 이런 상황의 위험성이 있어서 경력을 양쪽이 어차피 있기 때문에 잠시 경력의 부상을 우려해서 잠시 뺐다가 진압복을 다 갖춘 다음에 들어가서 마무리 진압을 했던 겁니다."

국민의힘은 또 시위 통제에 나선 경찰이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폭행당해 혼수상태가 됐다는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낸 적도 있는데, 이후 소방당국과 경찰은 "부상은 있었지만 혼수상태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12·3 내란사태 국면에서 벌어진 국민의힘의 잇단 자충수를 두고 보수 언론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동경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97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2 00:05 6,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5,4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29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골든 글로브.jpg 09:46 48
2959728 기사/뉴스 일본서 할아버지 성폭행 전력 남성…또 할아버지 노려 성범죄 09:46 89
2959727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2 09:44 71
2959726 기사/뉴스 하리보, 부드러운 식감의 소프트 젤리 ‘스퀴시’ 국내 출시 3 09:42 737
2959725 이슈 분위기 좋은 임영웅 2025 전투 콘서트 짤 모음 2 09:41 95
2959724 이슈 🌟 1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W코리아, 엘르) 9 09:40 567
2959723 기사/뉴스 美국무장관을 쿠바 대통령으로?…트럼프 “좋은 생각” 7 09:38 325
2959722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양일 매출 100억"…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 달성 11 09:35 737
2959721 이슈 TOP 100 32위까지 오른 카더가든 5년전 노래 ㄷㄷ 1 09:34 580
2959720 이슈 미국 캐나다에서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 이유 16 09:31 2,933
2959719 이슈 <크레이지 투어> 2026. 02 COMING SOON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4 09:31 488
2959718 유머 여기서 퇴사 제일 빨리하는 직원은? 34 09:28 1,499
2959717 이슈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 29 09:28 2,428
2959716 기사/뉴스 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발탁…스크린 존재감 각인 예고 5 09:25 1,655
2959715 기사/뉴스 다니엘, 오늘(12일) '뉴진스 퇴출' 후 첫 활동.."SNS 라이브 진행" [공식] 26 09:22 3,151
2959714 팁/유용/추천 동기부여 필요한 덬들에게 추천하는 ㄱㅇㅇ 1월 배경화면 5 09:21 1,321
2959713 이슈 최소 1천만원, 최고 5천만원 버는 방법.news 1 09:20 1,753
2959712 이슈 성폭행하고 '우리 땐 낭만이었어' 창문 뜯고 들어간 대학교수 (4개월전 뉴스) 10 09:18 2,299
2959711 이슈 샐러드빵 처음 먹어본 미국 아재 24 09:16 3,968
2959710 유머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는 타입 19 09:16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