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 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오후 2시반에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를 연다.
당초 이날 국방위 회의는 계획돼있지 않았는데, 국방위원장 직권으로 현안 질의를 위해 김 단장에게 출석이 통보된 상태다.
김 단장의 발언은 그간 성 의원을 통해 알려졌는데, 출석에 응할 경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한 구체적인 증언이 이어질 걸로 보인다.
차정승 기자(jscha@chosun.com)
https://naver.me/Gj6rg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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