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그로부터 8일 뒤 조 차장은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고, 다시 1년여 뒤 치안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해결사'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박현수 서울경찰청 직무대리뿐 아니라, 조 차장도 사실상 윤석열의 옥중 인사"라며 "경찰 인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한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91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