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지난해 ‘APT.’로 신드롬을 일으킨 로제에 이어, 지수·리사·제니가 1~2주 간격으로 솔로 앨범을 공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완전체 컴백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뽑히는 르세라핌은 3월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CRAZY’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들은 블랙핑크의 바통을 이어받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니 4집의 타이틀곡 ‘CRAZY’는 세계 양대 팝 차트인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위상을 드높였다.
르세라핌의 구체적인 컴백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에서 보여준 글로벌 활약이 컸던 만큼 신보에도 많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늘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은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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