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제국극장은
1911년에 개장후 인기작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인지도도 높고, 일본 배우들한테 제국을 서봤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큰 곳이라고함.
그런 제국극장이 2025년 재건출을 위한 휴관에 들어감
그래서 그걸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가 열리고 그 이벤트 기념으로 대담이라던가 여러 영상이 올라오는데
그중에서도 제국극장이 제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신세대 배우 2명을 선정하여 대담을 진행했는데
거기에 40세가 넘은 배우가 나옴
그 배우는
미야노 마모루(현41세 올해 42가 된다고함)
-덬들이 아는 그 성우 미야노 마모루 맞음
데스노트- 라이토역/ 오란고교 - 타마키역/건담 더블오 - 세츠나역 / 프리-린역 / 슈타인즈 게이트 - 오카베 등등등

33세때 처음 왕가의 문장 이즈밀역(오른쪽)으로 제국극장에 서고

작년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뮤지컬에서 디오역으로도 평이좋아(뮤지컬 조연상쪽에 노미네이트도되었었다고함)
이번 제국 클로징 이벤트에도 전타임 참여 멤버로 서게됨.
대담에서 같이 이야기나눈 멤버가 20대에서 머쓱해하면서도 인터뷰 잘함.
(영상링크 올렸었는데 유툽으로 들어가야 볼수있어서 유툽링크는 삭제함.ㅠ)
이게 바로 올해 사진
여튼 미야노 마모루는 40세가 넘었지만 관리도 잘하고 제국극장의 뉴웨이브 멤버로도 대담도 하면서 여전히 잘나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