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시간 국회 본회의중 마은혁 헌법 재판관 임명 권한쟁의심판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 멘트
4,472 14
2025.02.14 15:03
4,472 14
sHBbNy

국회의장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최근 논란 과정이 국회의장으로서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구성하는것은 헌법에 대통령 3인, 국회선출 3인, 대법원장 3인 이렇게해서 삼권분립 정신에 맞춰서 3인씩 추천하는 그런 구성권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계신 국회의원분들 다 참여해서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해 의결을 했고 그게 국회의 결정사항입니다. 그래서 청문회를 거치고 표결을 거쳐 선출된 3인을 보냈는데 권한대행께서 2인은 합의가 됐고 1인은 안됐다 하시는데 국회의장으로서 이렇게 구분짓는게 정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절차를 거쳤는데 누구는 합의가 됐고 누구는 안됐다는것도 이해가 안 될 뿐만 아니라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3인의 구성권을 국회가 갖고 있는데 그것을 한명을 하지 않는것. 국회가 선출한 분을 임명 안하는것도 납득이 되지 않고 그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하는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이미 3인에 대해 선출 과정을 거쳐서 확정지었기 때문에 국회에 결론대로 하지 않는것은 국회가 갖고 있는 구성권에대한 권한 침해라고 판단해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한 것입니다.


근데 그것을 다시 안건을 만들어서 의결을 하지 않고 보냈다, 국회의장이 권한을 남용했다 이렇게 얘기하는것에 대해서 정말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국회의 권한을 행사한것이고 국회의 의견은 3인을 임명해달라고 이미 결정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권한쟁의 소송을 한 것이고 헌법재판소가 현명하게 판단해 나갈것입니다 그런데 권한쟁의 소송을 한 것 자체가 큰 문제가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것 제가 의사국을 통해 여러 변호사들과 상의한 결과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있지 않아 의결을 통해 법적 구속력을 만드는것인데 이 안건은 그런 안건이 아니기 때문에 안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게 대부분의 견해였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소송을 한 것인데 일각에서 국회의장이 권한을 남용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앞으로 국회에서 소송할때 다 여기서 의결을 해야 된다는 말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국회의장에게도 많은 응원과 힘이 필요할듯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0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6,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2,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065 이슈 환승연애 4 리뷰하면서 환승연애2 알랑알랑 리메이크 해주는 해은.twt 09:02 171
2955064 기사/뉴스 또 매출 신기록…아이파크몰, 성장률 고공행진 09:01 224
2955063 이슈 이미 10년 전에 같이 일했었던 <아이돌아이> 최수영 & 김재영 09:00 255
2955062 이슈 현역가왕3 시청률 추이 09:00 183
2955061 이슈 애인 미친 거 아니야? 12 08:59 753
2955060 유머 실시간 교장쌤 나락으로 보내는 중학교 학생회 1 08:59 689
2955059 기사/뉴스 '서해 피격' 1심 무죄 판결문…"윤정부 '월북 판단' 번복 의문" 08:56 227
2955058 유머 아고다 비행기 사기 당했습니다 53 08:52 3,221
2955057 이슈 170cm의 농구선수 카와무라 유키 NBA 재도전 08:52 212
2955056 이슈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뎃 5 08:50 1,030
2955055 정치 김병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늑장 수사? 중앙일보 “수사 자격 없다” 08:49 102
2955054 유머 19세기의 미친 오르골 기술 5 08:49 652
2955053 유머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의 폐급남 감히 1위 드릴 수 있습니다 49 08:45 3,296
2955052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측 “14일 방송·요리도 선보일 것” [공식] 12 08:45 540
2955051 이슈 아래 거지를 봐 11 08:45 1,133
2955050 기사/뉴스 "한국형 히어로 통했다"..이준호의 '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1위 9 08:45 457
2955049 유머 국제 정세도 예언하는 무도. 9 08:43 1,573
2955048 기사/뉴스 "카페 화장실만 썼다가 감금" 손님 주장에...반전 CCTV 꺼낸 사장 6 08:43 1,238
2955047 기사/뉴스 카카오에서 성추행한 개발자, 토스 입사했다 퇴사 조치 19 08:43 2,010
2955046 이슈 아니 카페에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줄 서길래 나도 섰는데 두쫀쿠 말쫀쿠 줄이었음 개 황당하다 뒤에 갑자기 사람이 존나 많음 내가 4시 59분에 걍 물 따르러 가다가 5시부터인 두쫀쿠 줄 섰고 내 뒤에는 사람 우글거림 여기 3층인데 건물 밖까지 줄임 12 08:4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