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건설 현장은 서울시가 발주한 체육센터를 짓는 곳으로, 숨진 남성은 하청 업체 직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72?sid=102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547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