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두쫀쿠 대량생산 길 열렸다…이디야, 업계 첫 공급망 확보

무명의 더쿠 | 02-04 | 조회 수 77814
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가 업계 최초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대량 공급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품귀 현상을 겪던 두쫀쿠 유통 구조가 이디야 점포를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는 최근 수도권 1000여 개 매장에서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가 10곳 미만의 직영점에서만 소량 판매해온 것과는 다른 형태의 방식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매장에서 긴 줄을 서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두쫀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휩쓸고 있는 제품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등을 섞어 만든 디저트인데, 쫀득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두쫀쿠는 다른 디저트와 달리 원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공장에서의 대량 생산이 제한됐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소수 직영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량만 판매해왔다.

이디야가 이번 두쫀쿠 대량 공급에 성공한 것은 두쫀쿠를 생산하는 한 빵 공장과의 공급 계약, 쿠팡이츠와의 협업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쿠팡이츠는 두쫀쿠를 취급하는 유일한 배달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디야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이유로 이디야는 쿠팡이츠에 입점한 수도권 매장에서만 배달 형태로 두쫀쿠를 판매한다.

중견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도 두쫀쿠 대량 생산 공급망 확보에 성공했다. 요거트월드는 전국에 약 300개 점포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로, 이디야와 마찬가지로 한 빵 공장과 협업해 제품을 공급받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두쫀쿠 판매 가격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두쫀쿠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개당 6000원~9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생산 효율이 개선되면 원가 부담이 낮아져 소비자 판매 가격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9014?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F와 T의 반응 차이 🆕‼️
    • 08:10
    • 조회 115
    • 유머
    • 예전에도 여자들이 자기 동료가 다치니까 나선 경우가 많았다는 트위터
    • 08:07
    • 조회 437
    • 이슈
    • 카카오뱅크 AI퀴즈 정답 (3/4)
    • 08:05
    • 조회 134
    • 정보
    4
    •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최고의 영화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에서 TV 독점 생중계 확정!
    • 08:04
    • 조회 179
    • 이슈
    • 윤석열정부창출 일등공신 문재인정부와 친문은 반성이 필요하다 황현필
    • 08:04
    • 조회 177
    • 정치
    •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스웨덴사람
    • 08:03
    • 조회 703
    • 이슈
    • 서로 꼭 걸치고 자는 쌍둥이 아기들
    • 08:03
    • 조회 611
    • 유머
    3
    •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 하이파 해군기지에 로켓포
    • 07:59
    • 조회 1087
    • 이슈
    3
    • 美고위관료 “트럼프, 이란체제 전복 위해 쿠르드세력 지원 검토”
    • 07:54
    • 조회 512
    • 기사/뉴스
    3
    • @grok 싱가폴의 대표적인 AI 기업 3개만 들어줘. 세계 수준이야?
    • 07:52
    • 조회 507
    • 정치
    1
    •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수 (실시간)
    • 07:49
    • 조회 4760
    • 이슈
    40
    • '윤석열 정부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 07:48
    • 조회 1101
    • 기사/뉴스
    3
    • 제발 영화관 직원 좀 늘려주시오..
    • 07:44
    • 조회 2029
    • 이슈
    16
    •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
    • 07:44
    • 조회 867
    • 정치
    11
    •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 07:43
    • 조회 1779
    • 이슈
    8
    • 트럼프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호송"
    • 07:43
    • 조회 923
    • 기사/뉴스
    8
    • 빽다방알바하다가 첫날 샷 몇잔 뽑을까요? 했더니
    • 07:42
    • 조회 2373
    • 이슈
    5
    •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빌보드 200 6위 데뷔 예측
    • 07:38
    • 조회 625
    • 이슈
    8
    • 수지도 인정한 울라불라 블루짱의 인기
    • 07:36
    • 조회 1301
    • 이슈
    5
    •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 07:34
    • 조회 937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