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조태용 "홍장원 '이재명·한동훈 체포' 보고, 대통령 지시로 생각 못해"
1,469 12
2025.02.13 11:35
1,469 12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2·3 불법계엄 선포 당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보고 받은 '정치인 체포 시도'에 대해 대통령 지시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증언했다.

조 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 3일 국정원 정무직 회의 직후 홍 전 차장과 독대에서 국군방첩사령부가 이재명과 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다는 내용을 들은 적 있냐'는 질문에 "방첩사가 잡으러 갔다는 내용은 없었고, '오늘 밤에 잡으러 다닐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취지 말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홍 전 차장 보고에서 이재명과 한동훈 이름이 나왔으면, 대통령 지시에 포함된 것인지 확인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대통령이 방첩사를 도와주라고 하셨다는 말 이후에 뜸을 들이고 한참 있다가 얘기를 하길래 밖에서 생각할 수 있는 뜬구름 같은 얘기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 전 차장과 윤 대통령 간 통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무슨 말씀을 하신 건가 궁금하긴 했는데,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하셨다고 하니 늘 듣던 얘기(여서 묻지 않았다)"면서 "사실은 홍 전 차장이 윤 대통령과 언제 전화했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l7Je0ti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3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12:33 101
2959902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5 12:29 429
2959901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3 12:29 324
2959900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12 12:28 617
2959899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9 12:27 565
2959898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24 12:26 1,784
2959897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1 12:26 450
2959896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492
2959895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7 12:25 603
2959894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2 12:23 694
2959893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19 12:23 1,247
2959892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75 12:23 1,900
2959891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5 12:22 1,214
2959890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961
2959889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0 12:20 460
2959888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54 12:20 1,998
2959887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14
2959886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9 12:19 737
2959885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6 12:19 545
2959884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