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김하늘양 아버지 “나랏일 하는 분들, 하늘이 도와주세요”
22,094 30
2025.02.12 16:17
22,094 30

저학년 학생 안전 담보하는 '하늘이법' 필요성 제기
"하늘이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 의해 피살된 김하늘(8)양 아버지가 12일 정치권 등에 유사 사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김양 아버지는 12일 빈소가 있는 대전 서구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바라는 건 앞으로 우리 하늘이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보고 계신다면 여야 대표들이 빈소에 와 주셔서 하늘이를 한번 만나주시고 제 이야기를 꼭 들어달라”고 했다.


fyVaEI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중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또 하늘이가 생전 걸그룹 ‘아이브’의 팬이었다며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서 약속을 했었다. 하늘이의 꿈은 (아이브 멤버인)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번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일부 온라인상에서 김양 사건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올리는 사례에 대해선 “악성 댓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다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오후 교내에서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40대 여교사에게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해당 교사는 범행을 자백하며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경찰에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질병휴직을 냈다가 조기 복직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이 때문에 하늘이 아버지는 정신질환을 앓는 교사들이 치료받도록 하고, 하교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일명 '하늘이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Sw80E1e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43 이슈 데뷔 전부터 실력 대박이라는 소문 많았던 하츠투하츠 멤버.jpg 1 11:41 988
2959842 이슈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 참석 위해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4 11:41 281
2959841 정치 [속보]與 "통일교·신천지 특검 보류하기로" 34 11:40 940
2959840 유머 산리오캐릭터1도 모르는 남편의이름맞추기 1 11:40 130
2959839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日서 온 '곰인형 캐릭터' 리락쿠마와 협업 상품 선봬 3 11:40 398
2959838 이슈 전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함 16 11:38 2,069
2959837 정치 결심공판에서 김용현 변호사에게 100% 자기 잘못이라고 사과하는 지귀연 판사 12 11:35 1,303
2959836 이슈 2026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 티모시 샬라메 11 11:35 886
2959835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열풍에 손익분기점 눈앞..에그지수 98%(공식) 5 11:34 516
2959834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11 11:33 1,558
2959833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8 11:31 585
2959832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10 11:31 2,015
2959831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38 11:30 3,284
2959830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9 11:29 1,709
2959829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3 11:26 854
2959828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16 11:26 824
2959827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7 11:24 3,071
2959826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216
2959825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4 11:23 926
2959824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2 11:2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