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심판서 '부정선거' 공방…국회 측 "정치 선동에 국민 시간 낭비"
9,998 1
2025.02.11 22:09
9,998 1
1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7차 변론기일 종료 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엄중해야 할 헌법 재판이 정치 선동의 장이 되고 있어 자괴감을 느꼈다”며 “21대 총선에서 이미 대법원 판결이 끝난 부정선거 논란을 다시 꺼내 재판부와 국민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부정선거 의혹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것은 극우 아스팔트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정치적 공세”라며 “탄핵이 인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윤 대통령 측 주장은 헌법에도 맞지 않는 불법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증인신문을 통해 “선거 관리 과정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며 선관위 시스템 검증을 요구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유령 유권자 등록이 가능했고, 외부 해킹을 통해 선관위 행정망을 조작할 수 있는 보안 취약성이 방치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별도 입장문을 통해 “선관위 시스템이 허술하고 해킹 및 투표자 명부 조작이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헌재는 선관위 서버 검증 신청을 즉각 인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측의 선관위 서버 검증 요청을 기각했다. 1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앞선 결정에 법령 위반이 없다”면서 “만장일치로 2차 검증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150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9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연준 - Talk to You> 릴레이 퍼포먼스 22:02 21
2957888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 13일에 추가 지정... 결심공판에 필리버스터? 6 22:01 211
2957887 기사/뉴스 윤석열 지지 청년 단체 '자유대학' 박준영, 3일째 단식 투쟁 5 22:01 139
2957886 유머 국힘의 새 이름, 숭구리당당? 여러분의 출격을 기다립니다 6 22:00 275
2957885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수저가 멤버로 있는 아이돌 1 22:00 810
2957884 이슈 리한나 팬들 절망하고 있는 이유...jpg 4 21:58 1,280
2957883 이슈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 영토에 대한 특수작전 및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10 21:58 448
2957882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경력 속였다?…"10년이라더니 2023년 신입 입사" 6 21:57 1,181
2957881 이슈 딸은 생각 이상으로 아빠를 닮아감 엄마랑은 다른 카테고리로 9 21:57 653
2957880 이슈 30대 미만의 젊은 당뇨 환자 급증 ㄷㄷㄷㄷㄷ 16 21:56 1,427
295787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결심 연기... 구형·최후변론 13일에 56 21:56 1,263
2957878 이슈 핫게 기념으로 다시 보는 레전드 계랄 모음 1 21:55 447
2957877 기사/뉴스 20대 남성 방광에 살아있는 거머리 '꿈틀'…이유가 황당 (사진 주의) 9 21:54 1,267
2957876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7 21:54 558
2957875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306 21:54 8,351
2957874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20 21:53 815
2957873 유머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바꾸실 겁니까?? 21:53 367
2957872 정보 <오즈의 마법사>는 개봉 당시 흥행 대실패작이었다 21:52 374
2957871 기사/뉴스 빌리프랩 "아일릿만의 구현" vs 민희진 "뉴진스 모방은 사실" 4 21:52 300
2957870 이슈 안무 잘 짰다고 반응 좋은 여돌 사이보그 안무 4 21:51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