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시청자위원, '100분 토론' 정규재 섭외 문제제기
15,361 7
2025.02.11 13:47
15,361 7
앞서 지난 1월7일 <법치 뒤흔드는 대통령 체포는 언제?>란 주제의 100분 토론에서 정규재 전 주필은 윤 대통령을 물리력을 동원해 체포하는 것은 일방적이며 정치적 역풍이 불 거라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같은달 15일 MBC 시청자위원회 회의에서 신미희 위원은 "MBC 100분 토론과 관련해 정규재 전 주필이 보수쪽 패널로 출연해왔는데, 이분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데 문제는 사회자가 이를 적절히 조율하거나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신미희 위원은 "성장경 기자가 기자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분이신데, 1월7일 방송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사회자의 적극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이날 진행은 사실 방송 사고 수준이었다"고 비판했다.


신 위원은 "보수 패널이나 보수 논객을 섭외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면서도 "정규재씨는 윤석열 탄핵에 대해서 일부 비판은 하지만 나머지 주장에 대해서는 극우 우익의 주장을 거의 대변하다시피 하고, 오히려 조장하는 자"라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박범수 MBC 뉴스룸국장은 "문제라고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예를 들면 이때 정규재가 아닌 사람이 들어갔다고 했을 때, 또는 정규재가 빠진 채 토론이 됐다고 했을 경우 생각해보면 반대편의 비판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제작진의 걱정이 있다"며 "결과적으로 진행 상황에서 정규재 씨가 굉장히 장시간 발언을 독점했고 그 과정에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으며 시청자들 불만이 컸다는 점에 대해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형준 MBC 사장은 "패널 문제는 보수 논객은 출연을 안하려고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49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6 01.01 13,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4,1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852 기사/뉴스 [단독] 거점 국립대들, 이번 대입 수시에서 ‘학폭 가해자’ 162명 불합격시켜... “이제 학폭 저지르면, 대학 가기 어렵다” 3 05:13 227
400851 기사/뉴스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6 03:53 1,230
400850 기사/뉴스 “매일 수백명 우르르 몰린다는 이곳”…한파 날리는 ‘비닐하우스 런’ 18 01:31 5,210
400849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25세 이하 여성만 만나는 이유…연애관에 깜짝 9 00:12 3,379
400848 기사/뉴스 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2026년 대형 이벤트 줄 잇는다 3 01.01 861
400847 기사/뉴스 [단독] 옥주현 ‘기획사 미등록’ 혐의 벗나···보완수사 지시 01.01 385
400846 기사/뉴스 '보이즈 2 플래닛' 파생 그룹, 결성 요구 뜨거운 까닭 13 01.01 1,535
400845 기사/뉴스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1 01.01 1,023
400844 기사/뉴스 60대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병원장 쪽지 ‘발칵’ 15 01.01 4,293
400843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 미공개 사진 선보여 2 01.01 1,633
400842 기사/뉴스 “유튜브로 번 1억, 전액 기부”…‘기부 천사’ 션, 통 큰 새해 인사 2 01.01 451
400841 기사/뉴스 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6 01.01 1,001
400840 기사/뉴스 [단독] 삼성의 결단…갤럭시 S26 가격 동결한다 50 01.01 5,368
400839 기사/뉴스 "한 번에 44만원 날렸어요"… 눈물짓던 사장님들, 이제 위약금 '최대 40%' 받는다 2 01.01 3,298
400838 기사/뉴스 허남준, 혹평만 남은 SBS 연기대상 진행 어땠길래[MD이슈] 30 01.01 4,409
400837 기사/뉴스 '그알'도 나섰다..81년생 '주사이모' 공개 제보 요청 '의혹 정조준' 16 01.01 3,099
400836 기사/뉴스 ‘가입자 5천만명’ 하이브 팬플랫폼 ‘위버스’도 개인정보 유출 9 01.01 1,391
400835 기사/뉴스 [단독]최저가 차액도, 무료반품도 떠넘겼다…쿠팡 셀러의 '눈물' 9 01.01 1,577
400834 기사/뉴스 [단독]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정지 불가능 결론 9 01.01 4,534
400833 기사/뉴스 ‘손흥민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구’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세계 탑50에 아무도 없다 26 01.01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