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토피아’ 지수 발연기 논란, 쇳소리만 남기고 갔단다 [스타@스타일]
57,101 494
2025.02.10 15:41
57,101 494
WnyUCY
 


"배우들 사이에서 혼자만 발연기라 더 튄다" "연기는 인기로 하는 게 아닌데.." "실력 있는 무명배우의 기회를 빼앗지 마라" "쇳소리 지예은인 줄" "누군가는 말해줘야 한다"

블랙핑크 지수가 '연기력 논란'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지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가 베일을 벗었다. '뉴토피아'는 좀비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군인 남자친구 재연(박정민)과 곰신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서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지수는 극 중 곰신이자 입사 한 달 차 신입사원 강영주 역을 맡았다.

박정민, 임성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 이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주인공 지수의 발연기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설강화'를 통해 화려하게 배우 데뷔를 했지만, 발음과 발성, 표정 등 어색한 연기력으로 '배우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다른 연기돌과 달리 첫 작품부터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거센 질타를 받았다.



'설강화'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 번 연기 도전장을 내민 지수. 이번에도 여주인공 자리를 따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연기력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번에도 발성과 발음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와 뭉개지는 발음이 몰입감을 깬다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들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쇳소리 발성이 'SNL' 지예은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나온다.

어색한 표정 연기도 당황스럽다는 반응. 특히 지구는 좀비가 출몰하는 절박한 장면에서도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당최 알 수 없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뒷목 잡게 했다. 하필 남주인공이 연기파 배우 박정민이라 지수의 심각한 연기력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수와 함께 작업한 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8부까지 다 보면 '지수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며 칭찬을 퍼붓던 윤상현 감독의 캐스팅 능력까지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지수는 드라마 '월간남친'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업계 불황 장기화에 내로라하는 명품배우들조차 "작품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시기, 여주인공 자리를 턱턱 따내며 다작을 이어가고 있는 지수. 이젠 인기가 아닌, 실력으로 입증해야 할 때다.

(사진=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황연도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4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03 00:05 13,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3,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879 유머 [Wbc] 실제로 있었던 타브 17:56 75
3014878 기사/뉴스 배우 이민우 “만나는 사람 있다” 공개 고백 4 17:55 415
3014877 유머 실제 있었던 비행 사고 3 17:55 184
3014876 기사/뉴스 [포토] BTS ‘아리랑’, 광화문 일대 공연 광고 17:55 224
3014875 유머 너희는 나이차이 많은 사람 어때..? 1 17:55 121
3014874 유머 간절 🐻🐾 17:55 39
3014873 이슈 흔한 노르웨이의 캠프파이어 3 17:54 203
3014872 이슈 '20대 때는 준비하는 시간이다'라는 말을 그 때는 이해 못 했어요. 왜냐하면 저희 업계에서 20대는 가장 빛나야 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17:54 322
3014871 이슈 일본어로 초속 5센치미터 OST 라이브 한 보넥도 성호 17:53 33
3014870 이슈 MLB, KBO, WBC 모두 시구할 예정인 아이돌….jpg 17:53 432
3014869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 1년 4개월 만의 컴백… '비기스트 팬' 3 17:51 254
3014868 정치 정청래 "검찰 대체법안, 입법권 당에"…이 대통령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선…”|지금 이 뉴스 1 17:51 97
3014867 기사/뉴스 [단독] 내부통제 무너진 새마을금고… 횡령·갑질 등 임직원 111명 징계 5 17:49 710
3014866 유머 배달 가는 로봇 4 17:49 317
3014865 이슈 제작 중이라는 <몬스터 주식회사> 3편 7 17:48 376
3014864 기사/뉴스 "트럼프만 설득하면 충분"…네타냐후의 이란 전쟁 전략 4 17:48 284
3014863 이슈 친한친구인 릴러말즈와 타투 같이 새겼다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txt 17:47 506
3014862 정치 김진태 강원지사 “민심 거슬러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소통해야” 12 17:47 236
3014861 이슈 컴백했는데 컴백한 줄 모르는 덬들 많은 것 같은 여돌 1 17:47 456
3014860 기사/뉴스 시나위 보컬 김바다, 속초서 대마 흡입하다 현행범 체포 11 17:4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