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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돌 중 원톱” 지수는 이번에도 발연기 논란 못 피했다[스경X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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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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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발연기 잘 눈치 못 채는 편인데 지수는 좀 심하다.” “역대급 발연기, 아이돌 중 지수가 원톱” “거짓 없는 발연기 하나는 인정….”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에 쏟아진 리뷰다. ‘뉴토피아’는 좀비에 러브코미디가 만나 ‘좀콤’이라는 새 K-좀비물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작품은 기획 의도에 맞게 신선하고 웃음도 빵빵 터뜨렸지만, 그에 대한 평보다는 주연배우인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에 대한 평이 더 눈에 띈다.

공개직후 여러 커뮤니티에는 “지수 발연기 이길 사람 없다” “발연기 비교급이 없다” 등 연기력 관련한 지적이 줄을 이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비음 섞인 지수의 목소리는 블랙핑크 음악 안에서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이 목소리는 드라마에서 전혀 대사 전달이 안 된다”는 평을 내놨다.

지수는 지난 2021년 연기 데뷔작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도 연기력 논란으로 방영 내내 입길에 올랐다. 드라마 내용이나 의미 등에 대한 화제보다 그의 연기력에 관한 얘기가 포털을 도배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그가 절치부심해 도전한 두 번째 작품 역시 ‘발연기’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배우들의 연기를 가르치는 한 연기 교습소 A 모 강사는 “지수는 발성이 전혀 안 되어있다. 그래서 호흡이 없고 목과 얼굴로만 연기하고 있다. 그래서 예쁜 얼굴이 찌그러져 있다”고 지적했다. A씨는 “텍스트 전체가 아닌 장면으로만 연기하고 있다. 화나면 소리 지르고, 걱정되면 끙끙대는 등 1차원 적으로 연기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텍스트에 대한 연결성과 디테일이 전혀 없고 무드로만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연기의 기본 공부와 작품 공부가 전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연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혼자만 ‘SNL’ 과 같은 시트콤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면서 “대형 작품의 주인공인 만큼 고차원적으로 고민하고 사유해 연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토피아’ 는 난데없이 좀비가 출몰한 서울 도심, 77층 타워에서 군 복무 중이던 재윤(박정민)과 그를 기다리던 ‘곰신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좀비 떼를 뚫고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7일 1·2화를 공개한 ‘뉴토피아’는 공개 당일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최다 시청자 수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뉴토피아’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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