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신임 대표, 최근 타운홀 미팅서 발표
SK-C타워로 4~5월 중 이전…전 직원 수용 가능
SK그룹 계열사 티맵모빌리티가 재택 근무를 전면 폐지하고,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설날 연휴 전날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회사의 흑자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판단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신규 선임된 후 1달 만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상반기 중 재택근무가 종료될 예정이고, 예외적으로 임신 중인 구성원은 주2회 자율 재택근무를 허용할 방침이다.
티맵모빌리티의 현재 기본 근무 형태는 재택근무와 자율출퇴근제다.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SK텔레콤·카카오 등 IT 업계 전반에서 재택근무 폐지가 확산됐으나, 티맵은 개발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재택근무 기조를 유지해왔다. 출퇴근 시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업무 생산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재택근무 폐지는 올해 상반기 사무실 이전을 앞둔 회사의 사전 준비 작업으로 풀이된다.
-생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0210101237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