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 취소 여부 결정
20,512 39
2025.02.10 10:18
20,512 39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법원이 이르면 1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 취소 여부에 관해 결정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 사건을 심리 중이다.

 

윤 대통령 측이 지난 4일 구속 취소를 청구했기 때문에 법원은 늦어도 오는 11일까지 윤 대통령의 구속 사유가 없거나 소멸했는지 판단한 뒤 구속 취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형사소송법 제93조에 따르면 법원은 구속의 사유가 없거나 소멸한 때 직권 또는 검사, 피고인, 변호인 등의 청구가 있으면 구속을 취소해야 한다. 또 형사소송규칙 제55조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법원은 구속 취소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윤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변호인 의견서를 두 차례 제출했다. 변호인은 지난 5일 검찰이 구속기한 만료 후 기소해 구속 사유가 없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사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이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접수하고 결정 후 검찰청에 반환할 때까지 기간을 시간 단위로 공제하면 1월 25일 자정을 기준으로 구속기간이 지났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검찰은 윤 대통령 구속기한을 1월 27일로 보고 같은 달 26일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

변호인단은 또 지난 7일 2차 의견서를 통해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사유인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계자들이 이미 국회와 수사기관에서 진술을 마쳤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증인신문까지 이뤄져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변호인단은 '홍장원 메모'는 사실과 다르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비상계엄 관계자들의 초기 진술이 사실과 다르거나 조작돼 구속 여부를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도 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2100001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97 00:05 2,9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2 03:04 35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5 02:53 1,344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9 02:52 746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446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5 02:47 225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7 02:40 751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0 02:25 1,970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9 02:24 1,092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4 02:23 1,921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685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590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1 02:16 3,213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666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962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1,013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5 02:05 2,281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892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766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974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