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은 尹과 다를 것"…의대증원 둘러싼 관가 기류
2,336 9
2026.02.02 21:51
2,336 9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검토하면서 의료계의 물리적 반발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의료계는 증원이 현실화될 경우 집단행동 등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다.

다만 관가 분위기는 과거와 다르다. 정부 안팎에서는 이번 국면을 두고 “전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온다. 핵심은 전공의 이탈을 전제로 한 유화책이나 특혜는 없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점이다.

이 같은 기조는 이재명 대통령 성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발이 크더라도 원칙을 꺾거나 예외를 두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인식이 정부 내부에 깔려 있다. 현안을 풀기 위해 당근을 던지기보다는, 한 번 정한 방향이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는 얘기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책을 두고 중간에서 조율점을 찾기보다는 처음부터 결론을 염두에 두고 밀어가는 쪽에 가깝다고 한다”며 “방향이 정해진 사안은 과정에서 소음이 있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고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02n0273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0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54
3033389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2 05:48 373
3033388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1 05:43 341
3033387 이슈 ㄴㅐ부의적ㅇㅣ 진ㅉㅏ 무섭ㄷㅏ 13 05:42 1,243
3033386 유머 조정석 마상입은 자전거 애드립ㅋㅋㅋㅋ 05:41 257
3033385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05:18 821
3033384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1 04:55 1,428
3033383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9 04:49 1,661
3033382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11 04:48 1,370
30333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140
3033380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1 04:40 393
3033379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2 03:59 949
3033378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685
3033377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13 03:44 1,069
3033376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912
3033375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34 03:27 5,045
3033374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3 03:11 1,170
3033373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834
3033372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10 03:05 2,065
3033371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1 03:04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