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수만 떠난 SM, 첫 5세대 걸그룹으로 매출 1조 승부수
18,586 16
2025.02.10 08:59
18,586 16

이수만 없는 SM 증명할 시기
걸그룹 ‘하츠투하츠’, SM 도약 이끌까
평균 17세 8인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추구”
하이브와 2강 구축 또는 YG·JYP에 추격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SM의 성장 이끌 수 있을까.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첫 5세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4일 공식 데뷔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2020년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출격하는 SM 신인 걸그룹이다.

 

SM은 하츠투하츠의 성공적인 데뷔를 바탕으로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SM은 2023년 기준 매출 961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엔터 업계 1위 하이브(2조1780억원)와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SM 첫 5세대 걸그룹 ‘하츠투하츠’

 

오는 24일 공식 데뷔하는 SM의 걸그룹 ‘하츠투하츠’ 티저. /SM 제공

 

 

엔터 기업의 실적은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에서 비롯된다. 특히 기존 인기 아티스트의 활동에 신인의 성장이 더해질 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하이브의 BTS와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가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BTS는 멤버들의 군 복무 이전 완전체로 활동했을 때 하이브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이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배경이다. 현재 SM은 4세대 걸그룹으로 꼽히는 에스파를 비롯해 2세대 소녀시대(2007년 데뷔), 3세대 레드벨벳(2014년 데뷔) 등이 활동 중이다. 1세대는 SES였다.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 앞서 3일에는 유튜브 등 SNS에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하츠투하츠는 아직 정확한 팀 콘셉트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팬과 소통하겠다는 뜻의 ‘하츠투하츠’라는 팀명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의 걸그룹을 표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렬한 이미지를 지닌 에스파와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다. 특히 평균 나이 17세의 8인조 걸그룹으로, 그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보여줄 수 있는 바이브를 특징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SM은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YG의 베이비몬스터와 전속 계약 해지 등 논란을 겪고 있는 하이브의 뉴진스 등 경쟁사와의 5세대 걸그룹 경쟁도 주목하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주가가 먼저 반응했다. 1월 초 7만원 초반대를 기록했던 SM 주가는 지난 7일 8만7600원으로 올랐다. 5년 만의 신인 걸그룹 데뷔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하츠투하츠가 시장에서 성공하느냐에 따라 SM의 실적 반등도 예상된다. SM은 지난해 3분기 매출 242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무려 73.6% 줄었다. 연간 매출로는 2023년 961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2024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9600억~9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M은 2025년 하츠투하츠의 활동을 바탕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리더가 보이지 않는다”
 

이수만 SM 전 총괄프로듀서. /뉴스1

 

-생략

 

하지만 시장에선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 이후 SM에서 리더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같은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가 없다는 것이다. 기업 성장을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엔터 업계 관계자는 “SM이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없는 SM을 증명할 시기”라며 “SM이 뒤처진다면 YG, JYP에 추격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년 기준 YG는 매출 5691억원, JYP는 5665억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25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09 01.08 16,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3,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33 유머 어린 딸 손이랑 너무 닮은 빵 01:16 108
2957332 이슈 삼식이삼촌에서 변요한 티파니 01:15 226
2957331 이슈 기타 쳐본 덬들 황당해하고 있는 '기타 못쳐서 스트레스 받는애 기타실력'.twt 01:15 110
2957330 유머 [주술회전] 극장에서 다들 벙찌고 눈 굴러간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1:14 101
2957329 이슈 [유라 & 홍종현] 우결 쫑아커플🩷12년 만에 재회 | 그 시절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 3 01:10 298
2957328 정보 무인양품에서 떡국 사지마세요 개노맛 20 01:08 1,896
2957327 이슈 출국사진에도 이어지는 오늘자 키키 뉴에라 세계관....jpg 2 01:02 705
2957326 이슈 일본에 통기타 열풍을 불러온 노래 8 01:01 614
2957325 이슈 사이보그 컨셉 무대 제대로 살렸던 츄 표정 연기 6 00:57 667
2957324 이슈 정지선 셰프 주방에서의 3대 금기 34 00:55 2,811
2957323 이슈 🌟 7 YEARS WITH ONEUS 🌟 원어스 7주년 생일 축하해 1 00:55 40
2957322 이슈 엄마: 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게? / 조카: 나! 8 00:53 1,152
2957321 이슈 [주술회전] 드디어 tv애니에 나온 젠인 나오야.gif 4 00:53 461
2957320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 최근 19 00:52 2,494
2957319 유머 흑백 ㅅㅍ?) 의외로 원조가 따로 있는 말이었던 것 12 00:50 2,217
2957318 이슈 5일만에 직각어깨 만들어주는 걸그룹 어깨 운동 루틴 (📝 메모 필수) 3 00:50 623
2957317 이슈 핫게 갔던 우주소녀 설아가 입양한 유기견 만복이 인스타 개설.🐶 20 00:49 1,375
2957316 이슈 다음 중 공든 탑을 고르시오 10 00:48 497
2957315 이슈 라이브 진짜 잘하는 캣츠아이 그래미뮤지엄 무대 8 00:48 770
2957314 이슈 반갈죽 당했었던 무딱싫 토끼 인형의 근황.. 9 00:45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