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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멤버 노아’ 팬클럽으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전했다.
플레이브 노아의 팬 270명이 모금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플레이브 노아 팬클럽 관계자는 "노아의 존재가 우리에게 힘이 된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자립준비청년 곁에서, 첫 걸음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쁘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브 노아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을 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