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결승에서 팀 동료 쑨룽의 '밀어주기'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 295조 2항에 따르면, 쇼트트랙 선수들은 경기 중 동료로부터 '밀어주기' 도움을 받을 수 없고, 해당 반칙 행위가 나오면 페널티를 받는다.
심판진은 이 장면에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아 린샤오쥔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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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뭘해서 린샤오쥔 금메달, 박지원 은메달 , 장성우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