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정보사 포섭 시기, '무인기 北 침투' 급물살‥어디까지 개입?
248 0
2026.02.02 20:07
248 0


https://youtu.be/pBBs1gCvESs?si=xc58EmiIbGMsgNZN


무인기 업체 이사 김 씨가 SNS 대화방에서 밝힌 무인기 개발 착수 시점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입니다.

함께 입건된 업체 대표 장 씨와 영업이사 오 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한창 근무하던 시기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응징과 보복을 지시했습니다.


2023년 9월, 군에서는 드론작전사령부가, 민간에서는 이들의 무인기 업체가 같은 시점에 설립됐습니다.


2024년 7월을 전후로 정보사가 이들을 접촉했고, 무인기로 실제 촬영한 영상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정보 수집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한 정보사는 오 씨를 '공작 협조원'으로 포섭해 활동비 1천3백만 원도 지급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공작용 위장 언론사 2곳도 차리도록 했습니다.

정보사가 이렇게 포섭에 애쓴 동안, 피의자들은 평양 침투 계획을 구체화하고 무인기 개발과 시험비행까지 마친 겁니다.

이들은 같은 시기 대학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도 "국군이 관심을 타진했다"며 "무상으로 정찰자산을 제공하다가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정환/변호사]
"윤석열 정권에서 내란에 무인기를 이용한 타임라인과, 피의자들이 드론을 개발하고 무인기를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고 정보사로부터 지원받은 타임라인이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드론사의 무인기 침투와 별개로 민간인을 동원한 정보사의 대북 도발 작전이 이중으로 추진된 거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결국 정보사가 얼마나 개입했는지를 넘어,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된 또 하나의 대북 도발 계획이 아니었는지도 수사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는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김 씨와 오 씨에게 SNS 대화 기록에 대한 입장과 정보사의 개입 여부 등을 물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박병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819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87 00:05 17,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43 이슈 와 나 지적허영심 좆도 없어서 박물관미술관 가면 정확하게 이럼 23:39 1,007
3033242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이 잘때 꼭 보고잔다는 유튜브 채널 5 23:39 1,010
3033241 이슈 대만 백화점에 완전 크게 걸린 박보검 오메가 뉴플래닛오션 캠페인 광고 사진 3 23:38 400
3033240 이슈 ADHD 1인칭 시점 10 23:37 940
3033239 이슈 기종은 정확히 몰라도 미국비행기 하나가 격추당한 건 맞는 모양 4 23:36 1,327
3033238 정보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의 비밀 26 23:34 1,830
3033237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スキだよ -MY LOVE- " 2 23:33 54
3033236 이슈 초콜릿 12톤 도난당한 킷캣 근황 9 23:33 1,404
3033235 이슈 키야 ㅈㄴ좋은이유: 이렇게 열심히하는애기어떻게안예뻐함.twt 3 23:33 568
3033234 이슈 돌고래가 4.5m 높이까지 뛰어오르는 모습을 직접 포착한 장면.jpg 14 23:32 1,149
303323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더보이즈 "Giddy Up" 1 23:30 66
3033232 이슈 말 잘 듣는 라인하르트.gif 2 23:30 552
3033231 이슈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상속 포기 50 23:27 4,168
3033230 이슈 한국에도 팬이 많은 프랑스 문학계 레전드 여성 작가 7 23:27 1,189
3033229 이슈 [🎥] [KiiiPoiiint] 하음은 유명한 고양이임🐈‍⬛ | HAUM Marie Claire Photo Shoot Behind 23:26 60
3033228 이슈 한국 축구 연령별 대표팀 처음 다녀온 김민수 선수의 대표팀 후기 23:25 239
3033227 이슈 00년대 개인 카페에서 팔았던 식사메뉴 3대장 12 23:25 2,498
3033226 이슈 1초짜리 영상인데 소소하게 알티 타는 중인 여돌..twt 4 23:24 1,329
3033225 이슈 관리받는 앵무새 4 23:23 531
3033224 이슈 두 영화는 같은 영화다 7 23:22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