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유튜브 채널 '나는 규리여'에는 '원더걸스, 카라, 티아라가 모여서 4세대 걸그룹 춤추는 광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201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룹 카라, 원더걸스, 티아라의 멤버이자 88년생 래퍼인 유빈, 은정이 게스트로 출연, 박규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규리는 "요즘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 있냐"고 물었고, 은정은 "나는 (에스파) 윈터. 너무 예쁘다"라고 수줍어 했다.
유빈은 한참 고민하더니 "요즘 잘 안 본다"라고 털어놨고 박규리는 "레드벨벳과 뉴진스다"라고 밝혔다.
유빈은 "갑자기 이거 이야기 하다 생각났는데, 약간 우리도 시상식 때 선배님들 거 커버하고 그랬지 않나. 근데 요즘에 아이돌 친구들이 우리 거를 커버하면 약간 현타가 온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핑클 선배님들이나 신화 선배님들처럼 우리가 그렇게 됐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우리가 그런 느낌인 거냐. 노래가 좋아서 하는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랐다.
은정은 "우리(티아라)만 해도 15년 됐다. 헌정 공연인 거다. 히트곡 생각해 보면 그 친구들이 듣고 자란 세대인 거다. 그러니까 그렇게 노래를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빈은 원더걸스 히트곡 'So Hot', 'Tell me'를 뉴진스와 블랙핑크가 커버했다면서 "그런 거 생각하면 진짜 느낌이 이상하다"면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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