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재은 수습 기자 = OTT(온라인 동영상) 업계에 광고 요금제 경쟁이 치열하다. 넷플릭스에 이어 티빙도 월 4000원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 연간 이용권을 출시했다.
티빙은 기존 월 단위였던 '광고형 스탠다드'의 연간 이용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광고형 스탠다드는 지난해 3월 티빙이 국내 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광고요금제다. 이용자는 광고를 보면 OTT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넷플릭스가 2022년부터 광고형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광고형 추가 회원' 옵션을 만들어 월 4000원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티빙의 광고형 스탠다드의 월 구독료는 5500원이었다. 퀵 VOD, 다운로드, 오리지널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됐다.
티빙은 광고형 스탠다드의 연간 이용권을 신설했다. 연 4만9900원, 월 4000원대로 제공한다. 24% 할인 혜택이다. 오는 5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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