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1,683 7
2026.02.03 19:00
1,683 7


코코아 선물 가격 톤당 4000달러 선, 최고점 대비 '3분의 1토막'
급등 당시 제과업체 일제히 제품 가격 인상, 롯데웰푸드 2차례 올려



코코아 선물 가격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하향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초콜릿 제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제과업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 높은 코코아 가격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 이제 코코아 가격이 내렸으니 제품 가격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3일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코코아 선물 가격은 톤당 4165달러를 기록했다. 코코아 선물 가격은 2024년 12월 18일 톤당 1만2565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66.9%가 줄어든 가격이다.

코코아 선물의 평년 가격은 2000달러 중반을 오르내렸고, 높을 경우 3000달러 선을 유지했다. 2024년 코코아 주요 산지인 서아프리카에서 기후변화 문제로 작황 불안이 발생하면서 가격이 평균 상한선을 월등히 뛰어넘으며 폭등했다.

원재료 가격이 1만 달러 선을 넘자 국내에서 초콜릿을 판매하는 제과업체들은 일제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국내 초콜릿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롯데웰푸드(280360)는 가격을 두 차례 인상했다. 2024년 6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평균 가격 12%를 인상했고, 이후 지난해 2월 정치권이 탄핵 국면으로 혼란스럽던 상황에서 초콜릿 제품을 평균 9.5% 인상했다.

오리온(271560)과 해태제과(101530)도 2024년 12월 각각 평균 10.6%, 8.6% 초콜릿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코코아 가격 평년 수준 회복 초입, 가격 폭락 우려 전망도



최고점을 찍은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해 들어 지속적으로 우하향했다. 대체 산지인 남미 지역의 코코아 재배 급증이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제 4000달러 초반 선을 기록한 만큼, 흐름을 이어가면 이르면 이달 내, 늦어도 다음 달에는 코코아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공급 과잉 현상으로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전문 :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58988



초콜릿 가격 비싸지기 전에 많이 먹으라는 말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5 02.02 68,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7,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1 이슈 브루노마스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한국 종이신문.jpg 6 06:38 1,351
2982320 유머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안되는이유 2 06:29 867
2982319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게임 콜라보 근황.jpg 3 06:19 1,039
2982318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432
29823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2 04:45 250
2982316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2,246
2982315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6 03:43 3,830
2982314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6 03:29 5,856
2982313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2,419
2982312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7 03:10 5,028
2982311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2,853
29823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2 03:04 4,043
2982309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6 02:55 982
2982308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20 02:53 4,211
2982307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6 02:42 5,181
2982306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6,249
2982305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6 02:31 2,754
2982304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3 02:30 1,476
2982303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9 02:26 3,777
2982302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