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혹한에 무방비 노출된 이동노동자(라이더)…"한파 쉼터가 안식처"
21,694 4
2025.02.08 17:26
21,694 4

https://youtu.be/FnqNJUcROPA?si=uw_o2k0-nvMLB5RQ




<송광현 / 서울 영등포구> "손도 좀 녹여야되는데 못 녹일 때 손이 시려가지고 오토바이 운전도 힘들고. 호출하고 가는데도 한참 만에 나오면 (더 춥고…)."

서울 영등포구 한 쉼터를 찾은 도보 배달기사는 들어오자마자 이곳에 구비돼 있던 핫팩부터 발에 붙였습니다.


혹한의 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이동노동자, '라이더'들에겐 지자체가 마련한 쉼터가 거의 유일한 안식처입니다.

<도보 배달기사 / 서울 영등포구> "(쉼터가 없으면) 은행 같은 데 잠깐 들어가서 앉아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형마트. 근데 거의 길에서 서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쉼터에 오면 한두시간 있어도 따뜻한 차도 마시고."

헬멧건조기와 생수 등 편의시설이 있어, 특히 춥거나 더울 때 이용자도 늡니다.

<홍윤경 /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많을 때는 60명 이상 온 적도 있고요. 이번주가 사실 더 춥잖아요. (그래서) 인원이 더 늘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서울에서 이런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는 자치구는 25곳 중 9곳.

시가 위탁해 운영하는 4개소 등 총 17개소가 운영됩니다.

혹한 속 쉼터 이용자들은 더 크게 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최근 문을 닫는 곳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지하철 역사 2곳에 공간을 마련하고, 캠핑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쉼터를 계속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유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118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20 기사/뉴스 李 대통령, 판다 대여 장소로 언급한 광주우치동물원은 어떤 곳? 20:26 45
2955819 이슈 파리 에펠탑 앞에서 이강인 싸인 유니폼들고 사진찍은 축구선수 20:26 65
2955818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Reaction 20:25 14
2955817 이슈 데뷔하기도 전에 빅뱅이랑 광고 찍고 초대박나서 역대급 주목 받았던 걸그룹...twt 6 20:22 1,055
2955816 이슈 요즘은 우리나라 작품인데도 한국어 자막 켜고 보는 사람들 많다고 함...twt 27 20:22 1,561
2955815 유머 인간이 만지는게 기분좋아서 팔다리 목 쭉 뻗어서 더 만지라고 하는 거북이 3 20:20 561
2955814 유머 사랑하는 딸이 아빠 작업실에서 하고 싶었던건? 2 20:20 398
2955813 유머 옳은 선택을 했던 강레오 20:19 845
2955812 유머 요즘 강호의 도덕이 땅에 떨어진 중드판 6 20:18 831
2955811 이슈 식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9 20:17 893
2955810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1월 10일 투니버스 방영 6 20:16 304
2955809 기사/뉴스 [단독] "기자님 때문에 인생 망쳐"‥호카 '계약해지'에 '맷값 2억' 제시 12 20:15 2,129
2955808 이슈 식후 혈당 TOP24 베이커리편 22 20:14 1,492
2955807 유머 경상도 상남자가 드라마 볼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키스는 괜히 해서!) 7 20:13 638
2955806 유머 흑백2 스포) 요리괴물이갑자기 지금까지한번도본적없는얼굴로 이달소츄같은눈웃음을지음 3 20:13 1,716
2955805 유머 포케집 사장님이 식덕이였음 22 20:12 2,360
2955804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실물 체감 영상.mp4 🤳🏻100% 휴대폰 카메라로 포착한 진의 비현실적인 외모 14 20:12 373
2955803 팁/유용/추천 오퀴즈 20시 3 20:11 169
2955802 기사/뉴스 [단독] 폐점 후 6개월째 비었던 ‘홈플러스 내당점’에 장보고식자재마트 들어선다 6 20:11 1,711
2955801 이슈 [당일배송 우리집] 30대는 너무 어려! 40대는 더 좋고 60대인 내가 기대 돼 20:09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