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에는 미량의 독성 성분이 포함돼 있다. 생으로 절대 먹어선 안 된다. 잘못 섭취하면 프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고사리 독성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라야 한다.
끓는 물에 데쳐야 한다. 고사리를 끓는 물에 10분 이상 데친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독성을 줄인다. 그런 다음 물에 담가 독성을 뺀다. 데친 고사리를 12시간 이상 찬물에 담가 프타퀼로사이드를 제거한다.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면 효과가 더 좋다. 이후 햇볕이나 건조기를 이용해 고사리를 완전히 말린다. 건조 과정에서 프타퀼로사이드가 휘발돼 독성이 제거된다. 건조한 고사리를 다시 물에 넣고 삶아 잔여 독성을 제거하고 찬물에 헹궈 마무리한다. 독성 제거 과정을 거친 후에도 과다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을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으면 독성 제거 및 식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 쓴맛을 제거하려면 소금을 넣어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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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랑 구워 먹으면 개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