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선원 “민주 시민과 민주당, 양심적인 군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내란을 막은 것”
4,959 16
2025.02.07 11:47
4,959 16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민주 시민과 민주당, 양심적인 군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내란을 막은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내란 프레임을 짰다, 어쨌다 하는 것은 망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감옥 안에서 어떤 자료도 보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검찰 조사나 피의자 신문 조사를 보지 않고 혼자 다시 망상의 세계에 빠져 계신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변론에서 “그저께와 오늘 상황을 보니까 지난해 12월 6일 홍장원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바로 이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었다.

박 의원은 “(내란이) 민주 시민과 저희 민주당과 양심적인 군인과 홍장원 전 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막아진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자기 스스로가 달빛 그림자를 쫓은 이 상황에 빠져 있다고 스스로 고통스러운 심경을 표현한 것이지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아니다. 불법 내란을 자행한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에서 홍장원 전 차장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발언을 집중 추궁한 정형식 헌법재판관에 대해 “이 사건 주심 재판관이며 절차와 내용 등 확인해야 될 것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역할이 정 재판관의 임무이자 역할”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홍 전 차장의 메모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짚지 않나. ‘검거 지원 요청’이냐 ‘검거 요청’이냐. 검거 요청이라고 하면 ‘국정원이 능력이 있냐, 아니면 법률적으로 되느냐 마느냐’까지 물었다”며 “홍 전 차장은 이에 대해서 ‘능력은 있다. 지원 요청이든 검거든 능력은 있는데 정형식 재판관님이 자꾸 말씀하시니까 부정확한 점도 있다’고 털어버리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체 논의 과정에서 마디마디 따로 떼내서 정확하게 설명해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 재판관이 분명하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V76gMYk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1 03.12 57,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1,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7,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3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869 유머 오디션에서 자꾸 탈락해서 나이를 속였던 윤경호ㅋㅋㅋㅋㅋㅋㅋㅋ 22:19 184
3020868 이슈 와 레전드 월세매물 떴다 9 22:18 1,120
3020867 이슈 10cm 싱가포르 콘서트 환불 공지 13 22:16 1,508
3020866 이슈 18-19세기 영국 귀족들의 사랑을 받았던 화가 두명의 작품들 1 22:16 297
3020865 이슈 데이식스 성진이 부른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모음 2 22:16 95
3020864 이슈 솔직히 여기서도 얘보다 춤 잘 추는 애 없을껄 8 22:13 909
3020863 정보 요즘 유행인 창억떡 호박인절미 집에서 만들기 4 22:12 1,275
3020862 유머 이준 : "50억 줘도 누드모델 안한다" 4 22:11 827
3020861 이슈 WBC 한국vs도미니카전 직관 후기들만 봐도 분위기 좋았던게 느껴짐 15 22:09 1,613
3020860 유머 조나단 피셜 견제되는 대한 외국인 티어표.jpg 24 22:09 2,030
3020859 이슈 2026년인데 파일 경로가 뭔지, 탐색기가 뭔지, 파일 복사는 어떻게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 대체 마우스 클릭은 어떻게 하는 거임; 19 22:09 912
3020858 유머 [먼작귀] 주로 치이카와 음식 은근슬쩍 가져간다는 우사기 8 22:09 339
3020857 이슈 오랜만에 단발로 헤어 바꾸고 첫 라방하는데 존잘쁨인 있지(ITZY) 류진 10 22:06 1,296
3020856 이슈 (펌) 결혼은 남자가 선택 하는 것 같아요 연애는 여자쪽이지만 27 22:06 2,499
3020855 유머 부모님 평생 기쁘게 생색내실 수 있게 하는 법 2 22:03 1,131
3020854 이슈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 업로드 🫤😉🤳 1 22:03 678
3020853 유머 여시들 길거리에서 팬티 벗어본 적 있어? 난 있음 15 22:02 3,026
3020852 이슈 효과가 있을까 궁금한 고양이 음수대 3 22:01 974
3020851 이슈 모어비전(박재범 소속사) 데뷔 예정인 여자 연습생 댄스&퍼포먼스 영상 뜸 9 22:00 710
3020850 이슈 김세정 젤리피쉬 계약종료 18 22:00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