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접견을 두고 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안 가는 것이 비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적으로 당을 나가게 한다든지 의도적으로 만나지 않는다든지 이런 것이 실질적인 단절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홍준표 대표 시절에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켰으나, 단절이 됐나"라고 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조기 대선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심판이 아직 나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느 한쪽을 전제로 해서 준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02jV0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