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60721
나영석 PD는 저녁까지 먹고 싶다는 호시에게 "슬슬 얘 돈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영석 PD는 "(호시는) 자기 아파트 1층에서 하는 커뮤니티 식당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호시는 "우리 아파트는 그게 없어서 이게 너무 좋다,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콩콩밥밥'은 '콩콩팥팥'의 스핀오프이자 찐친 이광수, 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