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동관 아내 청탁' 의혹 보도 YTN 기자들, 1년 6개월 만에 '무혐의'
26,147 9
2025.02.06 17:43
26,147 9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청문회 국면에서 배우자 인사청탁 의혹을 보도한 YTN 기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관련 혐의를 받는 YTN 기자들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YTN은 이동관 전 위원장 인사청문 국면인 2023년 8월 이 전 위원장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배우자가 인사청탁으로 2000만 원을 받은 후 최소 두 달 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YTN 기자들에게 형사고소와 함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은 "부정청탁을 하기 위해서 사실은 전달받은 돈인지 모르고 기념품이라는 이유로 전달받은 걸 바로 거의 즉시 돌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1심 판결에서 이동관 전 위원장이 패소한 데 이어 형사고소 결과도 무혐의가 나온 것이다.

지난해 6월 1심 재판부는 "공익 목적으로 보도된 점, 피고들이 위 의혹에 관해 A씨(제보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원고 측의 입장까지 확인하는 등 상당한 취재를 한 점, 위 방송은 이 사건 금원(돈)의 반환시기에 관한 원고 측의 입장을 포함하는 등 의혹이 사실이라고 단정한 것은 아닌 점 등을 종합하면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고한석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은 미디어오늘에 "이 전 위원장이 소송을 제기해 구성원들의 심리적 압박이 상당했다"며 "방송통신위원장을 하겠다는 이가 언론의 인사검증 보도에 재갈을 물리려 한 것인데 무혐의는 당연한 결과다. 이를 계기로 반성했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43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1,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에 긴 시간 동안 행복” 종영소감 10:13 100
2957772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Polaroid Love" 1 10:12 40
2957771 이슈 Grok이 뽑은 최고의 스파이더맨 2 10:12 65
2957770 정치 [속보] 국방부 "북 '무인기 침투'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3 10:12 161
2957769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 선공개] "총알 다 떨어졌죠?" 박서준, 김우형 향한 싸늘한 경고(!) 10:10 123
2957768 정보 2025년 국산차 판매량 순위 피셜 뜸👊 내 차는 몇위일까⁉️ 14 10:07 868
2957767 기사/뉴스 권정열, 결혼 11년차에도 아내 김윤주 바라기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 ('사당귀' ) 3 10:07 734
2957766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4 10:06 1,435
2957765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1 10:05 586
2957764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쇼츠 :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3 10:03 347
2957763 정치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10 10:03 747
2957762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스태프 향한 배려…장도연 "잘 되는 이유 있어" 4 10:03 477
2957761 이슈 모기가 피부 찌를 때 바늘을 몇 개 쓸까? 5 10:01 752
2957760 이슈 ai 영상인거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틱톡커 1 10:00 973
2957759 이슈 현재 사서 욕 먹고 있는 켄달 제너.twt 25 09:59 2,642
2957758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생일 맞아 결식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공식] 2 09:59 107
2957757 기사/뉴스 ‘모범택시3’ 오늘 최종화 4 09:59 1,001
2957756 이슈 아이돌 혼자 유사먹어버린 사태 발생 16 09:58 2,073
2957755 유머 양치기개옆에 몰려온 양들 1 09:58 420
2957754 유머 너무 귀여운 시바강아지 1 09:57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