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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이자 멘토 그리고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장민호, 이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https://youtu.be/Y16DzqJ1KL8?si=8Yyqx5yO7lgZKAU2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가 트로트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 등 예상치 못했던 12명의 스타가 트로트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트로트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맷과 새로운 그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