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주변으로도 불똥이 튀고 있다.
6일 현재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프로듀서 피독의 SNS에는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현승의 남편인 트로트 가수 최현상의 SNS 역시 폭격을 당해 현재는 댓글 기능이 막힌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5773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