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외레브로 지역의 한 성인 교육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범인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하고 최소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최종 집계했습니다.
현장에서 숨진 범인은 스웨덴 국적의 35세 남성으로, 전과가 없고 경찰 관리 대상 인물도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스웨덴의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갱단 조직과도 연관이 없으며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동기는 오리무중입니다.
총격범은 2014년 이후 소득세를 신고한 이력이 없으며 외레브로 도심의 원룸 건물에 거주했다고 로이터는 경찰 소식통과 납세 기록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현지 일간 아프톤블라데트는 총격범의 친척들과 한 인터뷰를 토대로 범인을 수년간 가족들과 거의 접촉하지 않은 '은둔자'로 묘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29137?sid=104
숨진채 발견됐고 얼굴도 공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