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6373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11회는 시작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겨울을 무사히 보내는 꿀팁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멍냥Q' 코너에는 보호자의 손가락을 쪽쪽이처럼 빠는 파피용 '빠삐'가 등장했다. MC들은 좋지 않은 습관 같아 걱정하는 보호자에 공감의 마음을 전했고, 김명철 수의사와 김효진 훈련사는 "이동장 교육을 통해 차에 적응하는 훈련을 해주는 것이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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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캠' 코너에선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무무'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보호자는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한 차량으로 인해 손쓸 겨를조차 없이 '무무'를 떠나보냈다. 눈을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장면에 데프콘은 "대형 사고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많았다면 더 큰일 날 뻔했다"라고 분노했다.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3MC와 애니벤저스는 먹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애절한 보호자의 절규에 착잡해지는 가운데, 보호소에서 운명처럼 만난 보호자와 '무무'의 사연에 은지원과 장도연은 눈물을 훔쳤다. 이어 보호자는 '동물은 훌륭하다'를 통해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https://tv.naver.com/v/6932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