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조특위, 청문회 불출석한 김용현에 "국회 모욕죄로 고발 조치"(종합)
14,864 3
2025.02.05 14:42
14,864 3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청문회에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 주요 증인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과 여당 의원들의 불출석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 의원은 김 전 장관의 불출석에 대해 "피고인 김용현이 지난 1, 2차 청문회 불출석뿐만 아니라 오늘 현장 조사에도 현재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며 "불출석과 비협조는 진실을 거부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조 특위가 활동을 종료하는 날까지 김 전 장관의 조사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오늘마저도 김 전 장관이 이 자리에 나오지 않는다면 법적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김용현 등 청문회에 나오지 않은 이들에 대한 법적 조치 강구뿐 아니라 여인형, 문상호, 노상원 등 주요 증인에 대한 심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증언하지 않았던 계엄 주요 주범에 대한 심문을 국회 차원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여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본회의에서 양당 합의로 구성된 국조위원들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상적인 현장조사에 한 명도 참석하지 않은 건 정말 유감"이라며 "비상계엄을 동조하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백 의원은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특위 활동에 비협조적으로 나온다면 그것에 대해서 양당 간사와 위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특위 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것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건 정말 문제"라고 말했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도 "국민의힘은 지속해서 내란 국조특위 활동을 방해해 왔다"며 "부정선거 팔이가 안 되니까 아예 내란 국조특위를 보이콧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박 의원은 "가장 중요한 증인 현장 조사를 불참하고 있다는 건 스스로 내란을 옹호하거나 내란에 동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의사 표시"라며 "위원회 이름으로 엄중하게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개별적으로 각 의원 개개인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205n16748?mid=m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0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2 09:14 415
2957729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211
2957728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 09:13 281
2957727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4 09:11 703
2957726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2 09:11 857
2957725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2 09:10 473
2957724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2 09:08 482
2957723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7 09:03 922
2957722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1 09:00 751
2957721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92 08:55 9,101
2957720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122 08:55 9,290
2957719 이슈 포켓몬들의 숨바꼭질 1 08:53 268
2957718 이슈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핫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드 맞음) 15 08:51 2,070
2957717 이슈 알고 보면 가사가 슬프다는 유명 제이팝...jpg 08:51 1,119
2957716 기사/뉴스 "술 사줄게"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한 50대 무죄, 왜? 10 08:49 847
2957715 유머 쯔양이 힘들 때 먼저 연락해준 사람... 7 08:49 2,256
2957714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14 08:48 2,040
2957713 유머 인생 2대 허언 1 08:48 543
2957712 이슈 인간혐오 올거같은 박나래 상황.jpg 28 08:47 4,944
2957711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5 08:39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