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신곡 발매 전 부모님에게 먼저 들려준다며 "엄마아빠한테 들려줬다. '꽃' 때도 들려줬는데 엄마아빠는 한번 들으면 바로 캐치가 안 되더라. 몇 번 와서 '저번 거 한번만 들어보자. 까먹었다' 하는 거다. 그래서 '안 된다. 두 번은 안 된다' 한다. 그냥 약올리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수는 "그러면 (부모님이) 아쉬워한다. '왜 부모인데 특권이 없냐'더라. 그래서 '다 똑같아야 한다. 안 된다' 했다"며 "'꽃' 때 한 번 듣고 못 외웠으니까 진짜 딱 한 번만 더 들려주겠다 했다. 노래를 틀었는데 들으면서 녹음을 하더라 제 신곡을. 그래서 제가 뭐 하는 거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신곡도 부모님께 미리 들려줬다는 지수. 지수는 "이번에도 듣고 싶은데 말은 못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한 번 들려주겠다. 대신 핸드폰 줘라' 해서 핸드폰 걷고 들려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5020418453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