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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에 친부모 찾으러 온 해외 입양인이 받은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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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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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2월 한국에서 태어난 루스윤희(박윤희)씨는 태어난 지 약 1년 6개월 뒤에 유럽으로 입양되어 그곳에서 성장함.
네덜란드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도 꾸린 윤희씨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자신이 전주의 비사벌 영아원에 있었다는 것 외의 자세한 기록을 찾기 위해 방문한 보육시설에서 "화재로 모든 기록이 사라졌다"는 답을 받음.

 

그리고 그로부터 11년 만에 또다시 한국으로 와서 H복지회를 방문함

 

남편과 통역사를 데리고 갔지만 입양기관측은 그들의 동행을 허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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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득을 얻지 못한 루스윤희씨는 자신이 있던 비사벌 영아원의 소재지인 전주로 감

현재는 비사벌 영아원이 문을 닫아서 일단 전주 시청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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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는 비사벌 영아원의 자료가 전주의 J보육시설로 인계되었다고 함

하지만 J보육시설은 루스윤희씨가 2013년에 이미 방문했던 그 곳임.... 화재가 나서 기록이 사라졌다고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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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화재기록을 찾아보자

관할소방서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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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방서에선 화재 기록이 없다고 함. 78년부터 85년까지 기록을 봤다는데 그 이후에 난건지 뭔지 모르겠음

루스윤희씨는 보육원 측에서 자기를 도와줄 생각이 없어서 "불이 나버렸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함...

어쨌든 다시한번 J보육시설로 가보는 루스윤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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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이 닫혀있다

PD가 바로 전화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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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복지회: J보육시설에 물어보세요

J보육시설: H복지회에 물어보세요

PD:.....일단 서로 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루스윤희씨는 닫힌 문 앞에 서서 일단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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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인근 주민이 닫힌 보육시설 창문에서 사람을 발견하고 소리 지르며 손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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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창문 닫아버림

 

 

 

루스윤희씨는 결국 다시 H복지회에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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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목소리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H복지회

 

그러나 15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다시 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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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포기한 루스윤희씨

PD가 다시 J보육시설에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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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복지회 쪽이랑 확인 하신 거예요?라는 PD의 질문을 끝으로 보육시설 측에서 전화를 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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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측은 더 이상의 방문도 대화도 거부함..... 닫힌 문 안쪽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루스윤희씨

 

 

 

 

 

물론 루스윤희씨가 박대만 당한 건 아니다

H복지회는 루스윤희씨에게 다른 정보는 주지 못했지만 대신 작은 선물꾸러미를 건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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